영화 런던 해즈 폴른 리뷰 + 줄거리, 결말
왠지 영국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룰꺼 같은 제목의 영화 '런던 해즈 폴른(London Has Fallen)'. 공교롭게도 제목은 줄거리와 일맥상통하지만, 영국의 이야기가 아닌 완전 미국의 이야기다. 그것도 미국의 대통령과 비밀 경호요원의 이야기가 전부인 영화다. 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바박 나자피 주연 : 제라드 버틀러, 아론 에크하트, 모건 프리먼, 안젤라 바셋, 라다 미첼, 잭키 얼 헤일리 러닝타임 : 98분 평점 : ★★★★ 공식 소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모인 런던, 역사상 가장 철저한 보안 태세가 유지되던 런던 도심 전체에 동시다발적인 테러가 일어나는 가운데,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
2020. 8. 22.